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- list
- 뮤텍스
- registerForActivityResult
- 안드로이드스튜디오
- 스핀락
- ARface
- 유니티
- Vector
- 유니티슈팅게임
- 동기화
- StartActivityForResult
- unityAR
- C++
- photon
- semaphore
- dependencyResilutionManagement
- 포톤
- 세마포
- 바이너리세마포
- SpinLock
- unorderedmap
- Java
- 게임개발
- Unity
- mutex
- 지크슈
- map
- NotFoundException: String resource ID #0x0
- unorderedset
- 광유다
- Today
- Total
와와
[ 씹어먹는 C++ ] C++의 멀티스레딩 본문
C++의 멀티스레딩
1. 프로세스와 스레드
프로세스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인스턴스이다. 각 프로세스는 독립된 메모리 공간을 가집니다.
반면 스레드는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작업의 단위로, 같은 프로세스 내의 스레드들은 메모리를 공유한다.
2. 왜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을 할까?
- 병렬화 가능한 작업: 예를 들어, 1부터 10000까지의 합을 계산할 때, 이를 여러 스레드로 나누어 계산하면 더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다.
- 대기 시간이 긴 작업: 네트워크 요청과 같이 대기 시간이 긴 작업을 별도의 스레드에서 처리하면, 메인 스레드가 블로킹되지 않고 다른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.
3. C++에서 스레드 생성하기
C++11 부터 표준 라이브러리에 thread가 추가되어 쉽게 스레드를 생성할 수 있다.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thread>
void func1() {
for (int i = 0; i < 10; i++) {
std::cout << "스레드 1 작동중! \n";
}
}
int main() {
std::thread t1(func1);
t1.join();
return 0;
}
- 스레드 객체 생성: std::thread 생성자가 호출되는 순간, 새로운 스레드가 생성되고 실행 시작
- 즉시 실행: 생성자에 전달된 함수가 새 스레드에서 즉시 실행됨
- 비동기 실행: 메인 스레드는 새 스레드를 생성한 후 즉시 다음 코드 라인으로 넘어감. 즉, 새 스레드의 실행을 기다리지 않다.
4. join vs detach
위의 스레드 실행 코드에서 볼 수 있듯이
t1.join()은 t1 스레드가 종료될 때까지 메인 스레드가 기다리게 한다.
detach()는 쓰레드를 실행 시킨 후, 잊어버린다. 대신 쓰레드는 알아서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다가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종료된다.
5. 스레드에 인자 전달하기
스레드 생성 시 함수에 인자를 전달할 수 있다.
// 예제: 1부터 9999까지의 합을 4개의 스레드로 나누어 계산
void worker(std::vector<int>::iterator start, std::vector<int>::iterator end, int* result) {
int sum = 0;
for (auto itr = start; itr < end; ++itr) {
sum += *itr;
}
*result = sum;
}
int main() {
std::vector<int> data(10000);
for (int i = 0; i < 10000; i++) {
data[i] = i;
}
std::vector<int> partial_sums(4);
std::vector<std::thread> workers;
for (int i = 0; i < 4; i++) {
workers.push_back(std::thread(worker, data.begin() + i * 2500,
data.begin() + (i + 1) * 2500, &partial_sums[i]));
}
for (auto& t : workers) {
t.join();
}
int total = 0;
for (int sum : partial_sums) {
total += sum;
}
std::cout << "전체 합 : " << total << std::endl;
}
주의사항
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에서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같은 메모리에 접근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.
뮤텍스와 조건 변수
1. Race Condition
Race Condition은 여러 스레드가 공유 데이터에 동시에 접근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. 스레드의 실행 순서나 타이밍에 따라 프로그램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을 말한다.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thread>
#include <vector>
void worker(int& counter) {
for (int i = 0; i < 10000; i++) {
counter += 1;
}
}
int main() {
int counter = 0;
std::vector<std::thread> workers;
for (int i = 0; i < 4; i++) {
workers.push_back(std::thread(worker, std::ref(counter)));
}
for (int i = 0; i < 4; i++) {
workers[i].join();
}
std::cout << "Counter 최종 값 : " << counter << std::endl;
}
이 코드에서는 4개의 스레드가 동시에 counter를 증가시키려 한다. 이상적으로는 counter의 최종 값이 40000이 되어야 하지만, 실제로는 그보다 작은 값이 나온다.
왜일까?!
이는 counter += 1 연산이 아토믹하지 않기 때문이다. 이 연산은 실제로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진다:
- counter의 현재 값을 읽는다.
- 읽은 값에 1을 더한다.
- 결과를 다시 counter에 저장한다.
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이 과정을 수행하면, 어떤 스레드의 작업 결과가 다른 스레드에 의해 덮어씌워질 수 있다.
2. 뮤텍스 (Mutex)
뮤텍스(Mutual Exclusion)는 Race Condition을 해결하기 위한 동기화 도구다. 뮤텍스는 한 번에 하나의 스레드만 특정 코드 영역(임계 영역)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.
#include <mutex>
std::mutex m;
void worker(int& result, std::mutex& m) {
for (int i = 0; i < 10000; i++) {
m.lock();
result += 1;
m.unlock();
}
}
이 코드에서 m.lock()과 m.unlock() 사이의 영역이 임계 영역이 된다. 한 스레드가 이 영역에 있을 때 다른 스레드는 이 영역에 진입할 수 없다.
- lock_guard
void worker(int& result, std::mutex& m) {
for (int i = 0; i < 10000; i++) {
std::lock_guard<std::mutex> lock(m);
result += 1;
}
}
lock()과 unlock()을 직접 호출하는 것은 실수의 여지가 있다. C++에서는 RAII(Resource Acquisition Is Initialization) 원칙에 따라 lock_guard를 제공한다.
lock_guard는 생성될 때 뮤텍스를 잠그고, 소멸될 때 자동으로 뮤텍스를 해제한다.
3. 데드락 (Deadlock)
데드락은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서로가 가진 자원을 기다리며 무한히 대기하는 상태를 말한다. 이는 프로그램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멈추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.
void worker1(std::mutex& m1, std::mutex& m2) {
std::lock_guard<std::mutex> lock1(m1);
std::this_thread::sleep_for(std::chrono::milliseconds(1000));
std::lock_guard<std::mutex> lock2(m2);
// Do something
}
void worker2(std::mutex& m1, std::mutex& m2) {
std::lock_guard<std::mutex> lock2(m2);
std::this_thread::sleep_for(std::chrono::milliseconds(1000));
std::lock_guard<std::mutex> lock1(m1);
// Do something
}
이 코드에서 worker1과 worker2가 동시에 실행되면, 각각 하나의 뮤텍스를 잠근 후 다른 뮤텍스를 기다리게 되어 데드락이 발생할 수 있다.
데드락 방지 방법...
- 중첩된 Lock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라
- Lock을 소유하고 있을 때 유저 코드를 호출하는 것을 피해라
- Lock들을 언제나 정해진 순서로 획득해라
4. 생산자-소비자 패턴
생산자-소비자 패턴은 멀티스레딩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되는 디자인 패턴이다.
생산자 스레드는 데이터를 생성하고, 소비자 스레드는 그 데이터를 처리한다.
#include <queue>
#include <mutex>
#include <condition_variable>
std::queue<std::string> downloaded_pages;
std::mutex m;
std::condition_variable cv;
void producer(std::queue<std::string>* downloaded_pages, std::mutex* m,
int index, std::condition_variable* cv) {
for (int i = 0; i < 5; i++) {
std::this_thread::sleep_for(std::chrono::milliseconds(100 * index));
std::string content = "웹사이트 : " + std::to_string(i) + " from thread(" +
std::to_string(index) + ")\n";
m->lock();
downloaded_pages->push(content);
m->unlock();
cv->notify_one();
}
}
void consumer(std::queue<std::string>* downloaded_pages, std::mutex* m,
int* num_processed, std::condition_variable* cv) {
while (*num_processed < 25) {
std::unique_lock<std::mutex> lk(*m);
cv->wait(
lk, [&] { return !downloaded_pages->empty() || *num_processed == 25; });
if (*num_processed == 25) {
lk.unlock();
return;
}
std::string content = downloaded_pages->front();
downloaded_pages->pop();
(*num_processed)++;
lk.unlock();
std::cout << content;
std::this_thread::sleep_for(std::chrono::milliseconds(80));
}
}
- condition_variable 사용
condition_variable은 스레드 간 통신을 위해 사용된다. 생산자는 데이터를 생성한 후 notify_one()을 호출하여 대기 중인 소비자 중 하나를 깨운다. 소비자는 wait()을 통해 데이터가 있을 때까지 대기한다.
- unique_lock 사용
unique_lock은 lock_guard보다 더 유연한 잠금 메커니즘을 제공한다. condition_variable의 wait()은 unique_lock을 인자로 받아, 대기 중에는 잠금을 해제하고 깨어날 때 다시 잠금을 획득한다.
atomic 객체와 명령어 재배치
1. CPU와 메모리
메모리 접근 속도
CPU가 메모리에 접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다. 예를 들어, 인텔의 i7-6700 CPU의 경우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어오는 데 최소 42 사이클이 걸린다. 이는 CPU가 42번의 덧셈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이다.
CPU 캐시
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U는 캐시(Cache)를 사용한다. 캐시는 CPU 칩 안에 있는 작은 메모리로, 주 메모리보다 훨씬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.
캐시는 보통 여러 레벨로 구성된다:
- L1 캐시: 가장 빠르지만 크기가 작음 (예: 32KB)
- L2 캐시: L1보다 조금 느리지만 더 큼 (예: 256KB)
- L3 캐시: 가장 크지만 가장 느림 (예: 8MB)
L1 캐시 접근은 4 사이클, L2는 12 사이클, L3는 36 사이클 정도 걸린다.
캐시의 작동 방식
CPU는 메모리를 읽을 때 해당 데이터를 캐시에 저장한다. 만약 캐시가 가득 찼다면, 가장 오래된 데이터를 제거하고 새 데이터를 저장한다. 이를 LRU(Least Recently Used) 방식이라고 한다.
예를 들어, 다음 두 코드 중 어느 것이 더 빠를까?
// 첫번째
for (int i = 0; i < 10000; i++) {
for (int j = 0; j < 10000; j++) {
s += data[j];
}
}
// 두번째
for (int j = 0; j < 10000; j++) {
for (int i = 0; i < 10000; i++) {
s += data[j];
}
}
두 번째 코드가 더 빠르다. 첫 번째 코드는 매 반복마다 새로운 데이터를 읽어와야 하지만, 두 번째 코드는 같은 데이터를 계속 사용하므로 캐시 히트율이 높다.
2. 컴파일러와 CPU의 최적화
컴파일러의 최적화
컴파일러는 코드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최적화를 수행한다. 이 과정에서 코드의 실행 순서가 바뀔 수 있다.
예를 들어
int a = 0;
int b = 0;
void foo() {
a = b + 1;
b = 1;
}
이 코드는 다음과 같이 최적화될 수 있다
mov rax, qword ptr [rbp - 8]
mov ecx, dword ptr [rax]
add ecx, 1
mov dword ptr [rax], ecx
무려 b = 1가 a = b + 1보다 먼저! 실행된다.
CPU의 최적화
CPU도 명령어 실행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.
a = 1; // 캐시에 없음
b = 1; // 캐시에 있음
이런 경우 CPU는 b = 1을 먼저 실행할 수 있다. 왜냐하면 b가 이미 캐시에 있어 빠르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.
3. 원자성(Atomicity)
멀티스레드 환경에서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같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. 이때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원자적 연산이 필요하다.
std::atomic
C++에서는 std::atomic을 통해 원자적 연산을 제공한다.
#include <atomic>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thread>
#include <vector>
void worker(std::atomic<int>& counter) {
for (int i = 0; i < 10000; i++) {
counter++;
}
}
int main() {
std::atomic<int> counter(0);
std::vector<std::thread> workers;
for (int i = 0; i < 4; i++) {
workers.push_back(std::thread(worker, std::ref(counter)));
}
for (int i = 0; i < 4; i++) {
workers[i].join();
}
std::cout << "Counter 최종 값 : " << counter << std::endl;
}
이 코드는 락 없이도 정확히 40000을 출력한다.
4. 메모리 순서(Memory Order)
memory_order_relaxed
가장 느슨한 메모리 순서다. 다른 메모리 접근과의 순서를 보장하지 않는다.
std::atomic<int> counter(0);
counter.fetch_add(1, std::memory_order_relaxed);
memory_order_acquire와 memory_order_release
release는 이전의 모든 메모리 접근이 이후로 재배치되는 것을 막고, acquire는 이후의 모든 메모리 접근이 이전으로 재배치되는 것을 막는다.
std::atomic<bool> is_ready(false);
int data;
// Thread 1
data = 42;
is_ready.store(true, std::memory_order_release);
// Thread 2
while (!is_ready.load(std::memory_order_acquire)) {}
// 여기서 data는 반드시 42
memory_order_acq_rel
acquire와 release를 모두 수행한다.
memory_order_seq_cst
가장 강력한 메모리 순서로, 모든 스레드에서 동일한 순서를 관찰할 수 있다.
atomic 객체를 사용할 때, memory_order를 지정해주지 않는다면 디폴트로 memory_order_seq_cst가 지정이 된다. 비용이 큰 연산이니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.
비동기 연산을 위한 도구들
1. 동기 vs 비동기
동기적 실행은 한 작업이 끝날 때까지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지 않는 반면, 비동기적 실행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.
2. std::promise & std::future
C++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위한 기본 도구로 std::promise와 std::future를 제공한다.
#include <future>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thread>
using std::string;
void worker(std::promise<string>* p) {
p->set_value("some data");
}
int main() {
std::promise<string> p;
std::future<string> data = p.get_future();
std::thread t(worker, &p);
data.wait();
std::cout << "받은 데이터 : " << data.get() << std::endl;
t.join();
}
promise는 결과를 설정하고, future는 그 결과를 받아온다. future.wait()은 결과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린다.
future.get() 도 결과를 기다렸다가 가져옴
- 예외 전달
promise와 future는 예외도 전달할 수 있다.
void worker(std::promise<string>* p) {
try {
throw std::runtime_error("Some Error!");
} catch (...) {
p->set_exception(std::current_exception());
}
}
int main() {
std::promise<string> p;
std::future<string> data = p.get_future();
std::thread t(worker, &p);
try {
data.get();
} catch (const std::exception& e) {
std::cout << "예외 : " << e.what() << std::endl;
}
t.join();
}
3. std::shared_future
shared_future를 사용하면 여러 스레드에서 동일한 결과를 기다릴 수 있다.
void runner(std::shared_future<void> start) {
start.get();
std::cout << "출발!" << std::endl;
}
int main() {
std::promise<void> p;
std::shared_future<void> start = p.get_future();
thread t1(runner, start);
thread t2(runner, start);
thread t3(runner, start);
thread t4(runner, start);
p.set_value();
t1.join(); t2.join(); t3.join(); t4.join();
}
4. std::packaged_task
packaged_task는 함수의 실행과 결과 처리를 캡슐화한다
int some_task(int x) { return 10 + x; }
int main() {
std::packaged_task<int(int)> task(some_task);
std::future<int> start = task.get_future();
std::thread t(std::move(task), 5);
std::cout << "결과값 : " << start.get() << std::endl;
t.join();
}
전달된 함수를 실행해서, 그 함수의 리턴값을 promise에 설정한다.
참고로 packaged_task는 복사 생성이 불가능하므로 명시적으로 move 해줘야만 한다.
굳이 promise를 전달하지 않아도 알아서 함수의 리턴값을 처리해줘서 매우 편리함
5. std::async
std::async는 함수를 전달하면 쓰레드를 알아서 만든 뒤 해당 함수를 비동기적으로 실행하고, 그 결과값을 future에 전달한다.
int sum(const std::vector<int>& v, int start, int end) {
int total = 0;
for (int i = start; i < end; ++i) {
total += v[i];
}
return total;
}
int parallel_sum(const std::vector<int>& v) {
std::future<int> lower_half_future =
std::async(std::launch::async, sum, std::cref(v), 0, v.size() / 2);
int upper_half = sum(v, v.size() / 2, v.size());
return lower_half_future.get() + upper_half;
}
첫번째 인자로 어떤 형태로 함수를 실행할지를 전달하는데
1. std::launch::async : 바로 쓰레드를 생성해서 인자로 전달된 함수를 실행한다.
2. std::launch::deferred : future의 get 함수가 호출되었을 때 실행한다. (당장 비동기적으로 실행할 필요가 없다면)
'개발 > C++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 씹어먹는 C++ ] 함수 객체 (0) | 2024.10.12 |
---|---|
[ 씹어먹는 C++ ] 스마트 포인터 (unique_ptr/ shared_ptr/ weak_ptr) (0) | 2024.09.22 |
[씹어먹는 C++] 우측값 레퍼런스/ 이동 생성자/ Move 문법/ 완벽한 전달 (0) | 2024.09.20 |
[ 씹어먹는 C++ ] C++에서의 예외 처리 (2) | 2024.09.08 |
[ 씹어먹는 C++ ] 10. C++ STL (3) | 2024.09.01 |